삼양식품이 '제55회 무역의 날' 행사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'2억 불 수출의 탑'을 받았습니다.
삼양식품은 올해 2억 569만 달러 수출 실적을 거뒀고, 수출국도 60개국에서 76개국으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.
김정수 대표는 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'불닭 브랜드'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.
신윤정[yjshin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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